9월부터 서울도 ‘모두의카드’… 청년혜택 만 3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에서 주차 어디에 하지? 공영주차장 25곳 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어린이라면 ‘박,캉스’ 떠나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왕산서 로맨틱 불꽃크루즈 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더 깨끗한 항만 만든다… 선박 저속운항 대상 선종 확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더 깨끗한 항만 만든다… 선박 저속운항 대상 선종 확대


- 고시 개정을 통해 인천항 선박 저속운항 제도 참여 선종에 국제카페리선 추가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항만 공기질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선박 저속운항 제도*'를 확대하고자 「선박저속운항 해역 및 대상 선종 등 고시」를 개정하여 7월 31일(금)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항만 인근의 저속운항 해역에 진입한 후 도착지까지 권고속도 이하로 운항한 선박(3천 톤 이상의 외항선, 전체 항차의 60% 이상 준수)의 항만시설사용료 감면


 


선박의 운항속도가 낮아지면 연료 소모량이 줄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저감효과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 컨테이너선, 자동차운반선 등을 저속운항 선종으로 고시하고, 항만 인근에서 권고속도 이하로 운항한 선박에 대해 항만시설사용료를 감면하는 선박 저속운항 제도를 시행 중이다.


 


현재 부산항, 인천항, 여수·광양항, 울산항에서 선박 저속운항 제도를 운영 중이며, 제도 참여율은 2020년 34.0%에서 2025년 88.7%로 꾸준히 상승하는 등 항만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저속운항 제도의 실효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인천항의 저속운항 대상 선종에 국제카페리선을 추가한다.


 


2025년 입항실적과 운항 특성을 분석한 결과 국제카페리선은 최근 3년간 인천항 입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인천항 입항 선종 중 두 번째*로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더해, 국제카페리 선사들의 참여 의사도 높아 저속운항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1위:컨테이너선(저속운항 시행중) / 2위:국제카페리(신규)/3위:자동차운반선(저속운항 시행중)


** 미세먼지 연간 최대 43톤 감축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항만별 운항 특성과 대기오염물질 저감효과 등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저속운항 제도를 개선해나가고, 제도 시행을 전국 항만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항만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항만근로자의 작업여건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항만 대기질 개선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저속운항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참여를 확대하고, 더 건강한 항만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휴가 중 청년 찾은 오세훈…“부모 형편에 꿈 작아져

서울런 회원·대학생 멘토 80명과 소통 무더위 쉼터·성수대교 점검 등 현장 일정

성동에는 ‘청렴 DNA’가 있다[현장 행정]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콘서트

재개발 지연? 용산에선 어림없다

자치구 첫 갈등관리조정관 위촉 김경대 청장 “정비사업 차질없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