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차관, 7대 종단 정책간담회 개최
【관련 국정과제】 115. 국민이 공감하는 호혜적 남북교류협력 추진
□ 통일부는 7월 29일(수), 김남중 통일부 차관 주재로 7대 종단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o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10일 열린 간담회에서 통일부와 종교계가 정례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한 데 따라 마련되었으며, 종단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 (참여 종단)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유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 김 차관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북한 주권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민간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 개선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 아울러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있어 종교계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언급하고, 앞으로도 통일부와 종교계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종교계는 대화와 협력을 위해 상호 존중의 자세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을 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했다.
o 또한 우리 사회 내 북한에 대한 적대감을 완화하고, 평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종단의 활동들을 소개했다.
□ 통일부와 종교계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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