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림청, EU 산림전용방지법(EUDR) 대응 설명회 및 대응지원단 운영회의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산림청, EU 산림전용방지법(EUDR) 대응 설명회 및 대응지원단 운영회의 개최
- 목재 관련 산업계 글로벌 통상 규제 애로 해소 및 수출 경쟁력 강화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서울특별시 용산구에서 EU 산림전용방지법(이하 EUDR, EU Deforestation Regulation) 시행에 대비해 국내 목재 및 목재제품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EUDR 대응 설명회' 및 'EUDR 대응지원단 TF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EUDR은 소, 코코아, 커피, 팜유, 대두, 고무, 목재 등 7개 품목 및 파생제품을 EU 역내에 유통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이들 제품의 생산이 산림전용 및 산림황폐화와 무관함을 입증하는 실사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오는 12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EUDR의 주요 내용, 최근 동향 및 기업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 등을 목재 및 목재제품 관련 협·단체, EU 수출업계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 협력체계인 'EUDR 대응지원단'의 운영회의가 함께 개최돼 현장의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지난해 우리나라 기업들은 EU를 비롯한 전 세계 110개국에 1억 7천 달러 규모의 목재제품을 수출했다.

산림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내 기업이 EU에 수출하기 위한 EUDR 점검표를 설명 후 배포했으며, 실사 정보 수집에 필요한 산림전용 무관 증명 방법과 목재제품 공급망 추적 및 생산지 지리정보 좌표 취득 방법 등 실무 교육을 통해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했다.

송원영 산림청 임업수출교역팀장은 "새롭게 도입되는 글로벌 규제로 인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해소해 나갈 것이다." 며, "기업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수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