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여름철 '복합 기상 재해' 대응…농작물 피해 최소화 총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814일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폭염, 가뭄 등 여름철 복합 기상 재해에 대응한 지역별 농작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는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각 도 농업기술원장과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대표(세종특별자치시) 소장 등이 영상으로 참석하여 지역별 주요 농작물 생육 상태와 생산 안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기술지원 대책 등을 보고했다.


 


특히 경남, 전남, 충남, 제주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공급 차질에 따른 농작물 생육 지연 등의 피해 상황과 유관기관 등과 협력을 통한 가뭄 피해 극복 상황을 공유했다.


 


각 농업기술원이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비교적 물 공급이 원활하고 온도 저감 설비 등을 갖춘 시설재배 작물의 생육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앞으로 고온 지속에 따른 생육 저하 우려가 있어 각 농촌진흥기관에서는 고온 스트레스 저감 기술 보급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노지 밭작물은 강수량 부족으로 잎 마름 증상 확대 및 고사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작목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기술지원단을 확대 편성해 피해 확산 차단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816~17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전남, 경남, 제주 일부 지역 강수량은 120150mm로 예보되어 있다. 이번 비는 장기간 이어진 가뭄 끝에 내려 사과·포도 등 노지 과수의 열매 터짐(열과), 집중호우 지역은 농작물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응해 현재 각 농가에서 즉각 실행할 수 있는 배수로 정비, 칼슘제 잎에 뿌리기(엽면시비) 등 관리 요령을 전파하며 피해 경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돈 청장은 "올여름은 폭염, 가뭄, 호우에 동시에 대응해야 하는 '복합 기상 재해' 상황이다."라며 "작물별 생리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 생육 단계별 맞춤 대응 전략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달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지역에서 추석 대목에 맞춰 출하 예정된 작물은 안정적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적인 관리과 한층 강화된 기술지원을 펼쳐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