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부, 반도체 산단 공업용수 적기 공급을 위한 관계기관 점검회의 개최
▷ 제1차관, 호남권·용인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추진상황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하고 대규모 기업 투자에 필요한 용수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관계기관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회의를 연이어 갖는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금한승 제1차관 주재로, 8월 26일 오전 영산강유역환경청(전남광주 서구 소재)에서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점검회의를, 8월 27일 오전 용인시청(용인 처인구 소재)에서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 점검회의를 각각 개최한다.
반도체 산업은 생산공정에서 대규모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필수적인 만큼, 정부는 기업의 투자계획과 산업단지 조성 일정에 맞춰 용수공급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하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다.
특히 대규모 산업단지 용수공급 사업은 수원 확보부터 수도시설 건설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고, 중앙정부·지방정부·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만큼 사업 초기부터 공급계획과 기반시설 구축 일정을 면밀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8월 26일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환경공단,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추진하는 세부 사업별 추진일정을 살펴보고,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향후 필요한 조사·설계, 인·허가, 재원 확보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한다.
8월 27일 회의에서는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반도체 제조시설 가동 일정과 용수공급 시기를 긴밀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경기도, 용인시,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인·허가 등 사업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협조사항도 폭넓게 논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주요 반도체 산업 거점에 대한 용수공급 사업 추진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기업 투자에 필요한 기반시설이 적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반도체 산업의 대규모 투자가 실제 생산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전력과 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이 적기에 갖춰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반도체 산단에 필요한 용수가 기업의 투자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회의 개요.
2.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 개요.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