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의 명산중에 하나인 달바위봉(월암봉)은 해발 1,092m로 정상에서 멀리 보이는 태백산과 함백산 등 겹겹이 이어진 파노라마 산맥을 조망할 수 있어 등산객의 방문이 잦은 곳이었으나, 그동안 급한 경사와 불량한 노면, 안전시설 미비로 폐쇄해 왔다.
이번 숲길 정비 사업의 주요 공종은 급경사 암반 구간의 노후 된 철제사다리 철거하고 경사를 완화하기 위해 철제계단으로 변경하여 재설치하였고, 목계단 설치 및 기존 노면의 돌붙임을 통하여 발디딤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김석문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달바위봉(월암봉) 숲길 정비 사업을 통해 노후화 된 시설을 안전하게 정비하고 급경사 구간의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며, "달바위봉을 찾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즐길 수 있고 산촌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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