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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적 관행 과감히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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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관행과 불필요한 업무를 없애기 위해 처음으로 정부부처별 자체 정밀진단이 실시된다.

행정자치부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15개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부처별 혁신과 변화 작업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전에도 부처별 정밀진단은 있었지만 구조와 기능 등 하드웨어 측면에 집중하다 보니 해당 부처의 반발과 소속 공무원들의 소극적인 태도 때문에 실효성이 적었다는 것이 행자부의 판단이다.이에 따라 이번 진단은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되 부처 내부에 자체적인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어 조직내 문화 및 행태 등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을 개선키로 했다.

이번 정밀진단 대상기관은 법제처,문화관광부,환경부,기상청,국무조정실,국가보훈처,보건복지부,건설교통부,농림부,재정경제부,관세청,조달청,교육인적자원부,행자부,경찰청 등 15개 기관이다.행자부는 정밀진단 신청 24개 기관중 15개를 우선 선정했으며 진단대상에서 제외된 기관들은 내년도 선정시 우선 반영할 계획이다.

조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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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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