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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에 실학박물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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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06년 8월 개관 목표로 추진중인 실학박물관이 남양주시 조안면에 세워진다.

경기도는 “실학현양추진위원회를 열어 안산,광주,수원,남양주 등 4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산 97의1 일대를 실학박물관 부지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안면의 경우 다산(茶山) 정약용 선생의 묘와 생가가 있는 등 실학과 관련된 시설이 많고 역사성이 있다는 점이 심사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180억원의 예산을 들여 2000여평에 세워질 실학박물관은 내년 6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도는 지난 2001년부터 실사구시(實事求是),경세치용(經世致用) 등 실학사상을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고 실학을 도의 대표적인 정신문화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서적 및 유물 전시장 등을 갖추는 실학박물관 건립을 추진해 왔다.

수원 김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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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