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절감된 고위직 정원을 4∼5급 정원으로 전환해 실무역량을 보강할 계획이다.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년 등 인력의 자연감소와 연계,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국정원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위직이 과다한 직급구조를 개선해 일선 실무요원 중심 조직으로 쇄신하기 위해 ‘원(院) 직급 및 인력 구조혁신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정원 관계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정보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자기 혁신과 변화의 자세를 견지할 것”이라며 “참여정부 이후 추진해온 탈 권력화 노력과 정치적 중립을 확고히 하고 법적 근거와 절차에 입각한 업무수행 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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