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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에 최대 규모 서울형 키즈카페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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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실내 놀이터 ‘노리뜰점’ 개장
주님앞에제일교회 공간 무상 제공


서울 금천구 시흥 2동에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 노리뜰점’ 내부 모습.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에 날씨와 관계없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 실내 놀이시설이 문을 열었다.

금천구는 ‘서울형 키즈카페 시흥2동 노리뜰점’을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리뜰점은 금천구 세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로 앞서 문을 연 1·2호점보다 넓고 최대 규모다. 시설은 시흥2동 주님앞에제일교회 건물 3층에 있다. 교회 재단이 무상 제공한 공간을 활용했다.

이용 대상은 3세부터 8세까지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이용료는 1명당 3000원이다. 내부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신체활동을 유도할 수 있게 꾸몄다. 시설 중앙에 있는 대형 그물 놀이기구는 알록달록한 색감과 입체적 동선으로 신체 능력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디지로그 놀이터, 주방·낚시 놀이 공간 등도 갖췄다.


김주연 기자
2026-06-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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