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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조업BSI 5개월째 내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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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제조업체가 불황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다.


올해 인천지역 제조업 업황지수
올해 인천지역 제조업 업황지수
한국은행 인천본부는 관내 150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 동향을 조사한 결과,지난달 제조업 업황지수(BSI)가 65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이는 2001년 1·4분기(52)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경기가 나아진다는 것을,낮으면 악화를 의미한다.

제조업의 채산성,가동률 BSI 역시 80,89로 나타나 기업들의 수익성이 그다지 호전되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고용전망지수는 기준치(100)에 근접한 98로 조사돼 기업들의 인력부족 사태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들 업체는 경영애로 사항으로 내수 부진(33.8%),원자재 가격 상승(17.6%),불확실한 경제상황(16.9%)등을 꼽았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지속적인 내수부진에다 지난 3월 이후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채산성 저하로 제조업 업황지수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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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