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들은 기업경영 애로요인으로 국제원자재가격 상승(42.6%),자금사정(20.7%),인력부족(17.2%) 등을 꼽았다.
안산상의 관계자는 “고유가,원자재 가격 상승,수출증가세 감소,내수시장 침체,정부의 불안정한 경제정책 등 총체적인 난국속에 기업들이 향후 경기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인천본부는 지난 8월 인천지역 어음부도율이 0.44%를 기록해 전달보다 0.08% 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부도금액은 183억원으로 32억원 늘었다.이 기간 부도업체(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는 10개로 4개 줄었으며,신설 법인은 132개로 무려 50개 감소했다.한국은행 관계자는 “금속·장비업을 중심으로 부도금액이 늘어 부도율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아주대와 전자부품연구원을 ‘도(道) 지역협력연구센터’로 추가 선정했다.
이에 따라 산업체·학교·연구기관·행정기관이 공동으로 신기술을 연구,개발해 지방의 자생적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도내 지역협력연구센터는 모두 6개로 늘어났다.이번에 협력연구센터로 선정된 아주대는 앞으로 세포사멸조절 신약개발을,전자부품연구원은 지능형 센서설계 및 소재공정연구를 수행하게 된다.협력연구센터는 앞으로 도로부터 최장 9년간 매년 4억∼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난 1997년부터 설립된 도내 지역협력연구센터들은 그동안 320개 중소기업과 함께 498건의 공동연구를 수행,103건의 특허출원과 146건의 제품개발,179건의 기술이전 등의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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