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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의회]초등생 시의회 현장학습 본회의 전장면 방청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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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는 제152회 임시회부터 ‘초등학생 본회의 방청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 사회교과의 ‘지방자치와 주민생활’ 과정과 연계한 현장학습으로 지난 7일 묘곡초등학교생 33명이 처음 참여했다.

12일에는 개화초등학교 4년생 100명을 비롯해 6개교 417명이 방청한다.이밖에도 올 연말까지 서울시내 30개의 초등학생 2617명이 서울시의회 본회의 장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방청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앞서 서울시의회는 각 교육청을 통해 방청신청을 접수한 결과 83개교 초등학교에서 8323명의 신청을 접수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본회의가 열리는 30일간 초등생 1만여명이 방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를 토대로 2006년부터 학부모와 시민단체 등에도 방청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동규 서울시의회의장은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조례안,예산 등 주민생활과 관련된 안건이 논의되는 과정과 시장,교육감 등 관계 공무원들의 답변,시정질문 과정 등을 생생히 봄으로써 지방자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며 프로그램 운영취지를 밝혔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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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