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도에 따르면 파주지역 일원에 국제 초·중·고교 설립을 골자로 하는 ‘교육국제화 특구’ 지정 신청을 재정경제부에 제출했다.
특구 지정은 재경부가 교육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내년 1월말쯤 선정한다.
국제초등학교는 경기도 영어마을 파주캠프가 조성되고 있는 파주시 탄현면에 설립돼 240명 정원에 6개 학년 12개 학급으로 운영되며 2007년 개교할 예정이다.
같은 곳에 들어서는 중학교는 3개학년 6개 학급에 120명 정원으로 2010년 2월 개교한다.
이들 학교는 모두 시립으로 운영되며 파주시 거주자와 외국인자녀,LG필립스 등 관내 기업 종사자 자녀 등에 한해 입학 자격이 주어진다.
자립형 사립고 형태로 운영되는 국제고등학교는 파주운정지구에 2008년 3월 개교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