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는 7월 총액인건비제가 10개 부처에 시범 도입되면 공무원의 성과급 비중이 대폭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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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교 행자부장관이 9일 서울신문과 가진 … 오영교 행자부장관이 9일 서울신문과 가진 단독인터뷰에서 복수차관제 및 총액인건비제 도입 등 정부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명국기자 daunso@seoul.co.kr |
이와 관련, 오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도 (전 부처의 복수차관제 도입에 대해)같은 생각”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4개부처의 복수차관 도입을 내용으로 한 정부조직법이 국회에 계류 중이며,4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오 장관은 또 “이달부터 행자부에 본부 및 팀제를 도입하는데, 일하지 않는 무임승차 공무원은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하고 “7월부터 총액인건비제가 도입되면 행자부의 급여체제를 기본급과 성과급으로 나눠 성과급 재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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