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광복 81주년 기쁨’ 예술로 되새긴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베토벤 ‘합창’ 등 기념공연 풍성


지난 1일 대학로에서 연극 ‘극장은 달린다!’ 출연진의 시범 공연 모습.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광복절 당일인 15일 종로 보신각 타종 행사에 독립유공자 후손 9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기쁨을 되새긴다.

항일독립운동 현장을 탐방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5일 오전 탑골공원에서 출발해 승동교회, 태화관 터, 김상옥 의거 터 등을 전문 강사와 함께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보신각으로 이동해 광복절 기념 타종 행사를 관람한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꽃, 우리 국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일 운현궁에서는 태극기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후 7시부터는 광복절 기념 콘서트가 열린다. 전자음악을 결합한 퓨전국악 무대를 선보이는 ‘국악전자유랑단’이 무대에 오른다.

16일에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광복절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자유와 평등, 인류애 메시지를 담은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연주한다.

13∼14일 대학로극장 쿼드에서는 연극 ‘극장은 달린다!’가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창단된 고려극장이 강제 이주와 탄압 속에서 예술 활동을 이어온 여정을 다뤘다. 서울 공연 이후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3개국에서 순회공연을 한다. 서울도서관에서는 8월 한 달간 광복절 기념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민수홍 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의 문화행사와 함께 광복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한 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6-08-1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