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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취업 준비, 마포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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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에 무료 법정교육·취업 지원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구청에서 열린 아파트 경비노동자 교육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구민들의 경비원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경비업체에 채용되기 전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이다. 구는 교육비 부담을 덜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40명으로, ‘경비업법’ 등에 따른 교육 참여 제한 사유가 없는 주민이다.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31일까지다.

수료 후에는 직업소개소를 통해 구인업체 정보 제공부터 취업 연계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면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구청 1층 직업소개소를 방문하면 된다. 교육은 9월 15~17일 경찰청 지정 교육기관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중앙회에서 열린다. 교육과정은 총 24시간이다. ▲이론 4시간(경비업법·범죄예방론) ▲실무 19시간(시설·호송·기계경비, 신변보호, 사고 예방, 장비사용법, 체포·호신술, 직업윤리) ▲입교식·교육평가·수료식 1시간으로 이뤄진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경비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구민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교육 수료가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6-08-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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