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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놀이
2살짜리 ‘태유니’는 싱크대에서 노는 걸 좋아한대요.(양승금·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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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자가 더 좋아
난 사자가 더 좋아
동생 돌잔치에 간 형님, 잔치는 뒷전이고 사자인형과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네요.(임춘희·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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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커플?
반지의 제왕…커플?
5월 결혼을 앞두고 기념반지를 맞췄어요. 우리는 ‘반지의 제왕’.(최민수·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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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쌍둥이?
샴쌍둥이?
바쁜 일상에 지쳐 회사 근처 공원으로 산책 나간 우리 삼촌이 친구와 머리를 맞대고 넋나간 표정으로 찰칵.(이혜란·서울시 송파구 오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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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원도 들어줘
내 소원도 들어줘
아빠와 등산을 다녀오던 딸이 누군가 쌓아둔 돌탑에 돌을 올리려 하네요.(이난희·서울시 광진구 군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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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 해,닭 인형
닭의 해,닭 인형
닭 인형이 진짜 닭처럼 매일 아침 ‘꼬끼오’ 하고 나를 깨워주면 좋으련만….(박세우·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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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매주 금요일 서울신문 수도권 섹션 ‘서울 인’에 실리는 ‘우리들 앨범’에 계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들 앨범’은 독자와의 새로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통로입니다. 생활 속에서 포착한 진솔한 삶의 모습과 여유가 담긴 사진에 간단한 설명과 이름·주소를 함께 적어 보내 주십시오. 매주 3명씩을 뽑아 건강 보조식품 ‘아이 클로렐라’ 세트를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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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 사진(크기 4×6인치)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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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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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으실분 양승금·최민수·유지아
협찬 대상 Wel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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