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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통합돌봄 안내창구’ 35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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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케어센터 등 8개 지역기관과 협약 체결
기존 27곳에서 ‘안내창구’ 35곳으로 확대


서울 성동구의 한 통합돌봄 센터에서 관계자가 안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성동형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추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 18일 권역별 데이케어센터 7곳 등 총 8개 지역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확대로 통합돌봄 안내창구는 기존 27곳에서 총 35곳으로 늘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왕십리2동 노인복지관 ▲시립동부데이케어센터 ▲성동데이케어센터 ▲정수데이케어센터 ▲서울숲데이케어센터 ▲왕십리도선동데이케어센터 ▲사근동데이케어센터 ▲송정동데이케어센터 등이다. 이들은 통합돌봄 관련 상담과 안내는 물론 신청 대행 역할까지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협약 다음 날인 지난 19일에는 기존 안내창구 운영기관과 신규 지정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운영 간담회 및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본사업 시행에 따른 지역기관의 역할 변화, 통합돌봄 신청 절차, 효과적인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평온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성동형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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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