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할 자전거는 모두 100대로, 가구당 1대씩 3개월·6개월·1년 단위로 빌려주며 계약 만료시 연장도 할 수 있다.
자전거를 이용할 시민은 오는 16∼17일 시 행정지원과로 신청서와 서약서, 협약서, 사진, 신분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 순서에 따라 이번에 새로 구입한 자전거를 대여한다. 지난 99년부터 자전거 무료 대여사업을 벌이고 있는 군포시는 지금까지 모두 1140대의 자전거를 시민에게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교통·환경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대안이 바로 자전거 타기”라며 “자전거를 타고 싶은 시민은 시청으로 신청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031)390-0835.
군포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