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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올여름 금요일 밤은 아늑한 체육공원 호반광장에서 문화공연을’

울산시는 20일 시민들이 편안하게 공연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7월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문수축구경기장 옆 호반광장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24일 첫 공연은 울산윈드오케스트라가 출연해 ‘호수 그리고 취주악’이라는 테마로 모두 7곡을 연주한다. 이어 7월1일에는 울산사랑동요회가 출연해 ‘한여름밤의 동요축제’ 주제를 갖고 신성빈의 외갓집 가는길, 김솔기의 엄마 목소리 등 14곡을 독창이나 중창으로 들려준다.

8일은 ‘7080과 함께 하는 추억여행’을 주제로 정해 혼성 듀엣 바람소리와 남성듀엣 오와섭이 출연하고, 솔로 이인철이 나와 올드 팝송을 부른다.

15일에는 한국국악협회울산지회에서 ‘국악관현악 여행-울산과 바다 그리고 인생’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한다.

마지막 22일에는 울산볼런티어예술단이 ‘아름다운 선율로 펼치는 사랑의 하모니’라는 주제를 갖고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5-06-2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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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