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회장 권문용 서울강남구청장)가 여론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 전국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정당공천을 없애야 한다.’는 의견은 응답자의 37.5%인 반면 현재처럼 유지되어야 한다는 응답자는 18.4%로 절반에 그쳤다. 대신 후보자의 자율적 정당표방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33.3%로 조사돼 현행제도의 개선에 무게를 뒀다.
또 3선 연임제한 폐지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찬성 48.3%, 반대 47.0%로 찬반 여론이 엇비슷했다. 협의회는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치권에 기초단체장 정당공천 배제와 단체장 3선연임 제한 폐지 등에 관한 관련법 개정을 촉구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