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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플러스] 울산 해수욕장 8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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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피서객을 맞는 울산지역 해수욕장 2곳의 수질이 깨끗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식 해수욕장은 아니지만 해수욕장 못지않게 여름철 피서객이 몰리는 휴양지 3곳의 수질도 해수욕을 하기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동구 일산해수욕장·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바닷가·동구 주전동 주전바닷가·북구 정자동 정자바닷가 등 5곳에 대한 수질검사결과 모두 해수욕장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질검사는 부유물질량·화학적산소요구량·암모니아성질소·총인·대장균수 등 모두 5개 항목에 걸쳐 조사했다. 항목별 총점이 4∼8점이면 해수욕장 수질기준에 적합한 수치다. 일산해수욕장은 4점, 진하해수욕장 및 휴양지 3곳은 5점으로 조사됐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피서객 건강관리를 위해 해수욕장·휴양지에 대해 앞으로 2차례 더 수질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5-07-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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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