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1일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돕기 위해 ‘바이오 연구지원 대사’라는 직을 신설, 서울대 황 교수의 사무실에 파견 근무토록 했다. 초대 ‘바이오 연구지원 대사’에는 정해욱 경제통상연구관이 임명됐으며, 정 대사는 이날부터 무기한으로 근무에 들어갔다. 외교부 당국자는 “바이오 연구지원 대사는 황 교수의 연구활동 중 해외 연구소와의 접촉 등 국제적 교류와 관련한 업무를 전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5-08-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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