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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강원도를 찾은 관광객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관광수입은 6년 만에 최저치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9일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발표한 ‘올 피서철 관광수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21일부터 8월20일까지 도내 화폐 발행액은 534억원, 화폐 환수액은 1544억원으로 1010억원의 환수초과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환수초과액 1277억원보다 267억원 줄어든 것으로, 지난 2000년 이후 가장 적은 규모이다.

한국은행이 이같은 화폐 환수 초과규모 및 올 피서철 현금수요를 기준으로 추정한 관광수입은 9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8억원이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영동이 654억원, 영서가 275억원의 피서철 관광수입을 올렸으나 지난해와 비교해 영동 131억원, 영서는 157억원이 각각 줄었다.

동해안 해수욕장의 경우 올 피서객이 지난해보다 504만명(21.6%) 많은 2841만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영동지역 관광수입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줄어 든 것이다.

한국은행은 관광수입 감소가 경기부진에 따른 알뜰피서 분위기 확산, 피서객 지출자금의 역외유출 확대, 피서객의 신용카드 결제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관광객들의 주머니를 열게 하는 실효성있는 관광정책 부재에도 원인이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피서지 상인들은 “행정당국이 해마다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는 전시적 통계에만 집착하지 말고 공원구역과 해수욕장 등에 대한 각종 규제 완화와 함께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관광객들이 돈을 쓸 수 있도록 하는 적극적인 정책이 아쉽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는 한편 관광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제안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5-09-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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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