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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바이오산업연구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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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안동시 송천동에서 26일 문을 열었다. 연구원 개원으로 경북북부지역이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에는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 이의근 경북도지사, 김휘동 안동시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바이오산업연구원은 1만여평 부지에 건평 2520평 규모로 255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됐으며 농생물 분야 바이오산업 연구를 하게 된다.

동결건조기, 발효기, 농축기 등 150종 236개 품목의 최첨단 연구개발 및 시험생산 장비를 갖추고 있다. 현재 26개 업체가 입주해 연구개발사업을 하고 있다.

연구원과 연계해 안동시 풍산읍 괴정·매곡리 일대에 30여만평 규모로 바이오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고 생물자원연구소와 한방바이오타운의 건립도 추진된다.

안동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5-10-27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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