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내년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산하에 ‘저출산·고령화연구소’를 설립해 운영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연구소에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영향을 분석하고 이의 타개책 등을 중점 연구하게 된다. 연구소는 호서대, 금강대 등 도내 대학의 노인복지학과 및 노인관련 연구소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또 도에 저출산·고령화 담당부서를 신설해 여성정책관실, 복지정책과, 보건위생과 등에 흩어진 업무를 통합 처리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2005-11-2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