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29일 삼용동 삼거리공원에서 천안시립박물관을 착공했다. 지하 1층 지상 2층에 총건평 2000평 규모의 이 박물관은 238억원을 들여 흥타령소리관, 천안유적 전시실, 어린이체험학습관, 수장고 등을 갖추게 된다.2007년 10월 문을 연다. 충남에는 태안 패총박물관과 보령 석탄박물관 등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전문 박물관 2곳이 들어서 있으나 종합 박물관은 이 박물관이 처음이다.
2005-11-3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