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는 현곡면 상구리 일대에 내년까지 시립전문요양병원과 노인전문간호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5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내년 상반기 건립예정인 시립노인요양병원은 연건평 3700여㎡에 지하1층, 지상 2층,150병상 규모다. 치매환자 등 노인들에게 전문적 치료 및 요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인보호센터에는 17억원이 투입되며, 올 연말 건립 예정이다.1400여㎡에 60병상 규모로 만성질환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24시간 간호 및 재활치료를 제공하게 된다.
2005-11-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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