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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내 52개 음식점을 ‘2005하이서울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으로 추가 지정했다.


하이서울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지정증과 지정표지판을 교부받고, 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내비게이션, 각종 홍보책자 등을 통해 홍보를 대신해 주는 등 혜택을 누리게 된다. 선정 요건에는 고유하고 독특한 방식에 의한 자체 조리법, 주방 및 위생상태, 서비스 수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지와 1회용품 시용여부도 포함됐다.

학계, 시민단체, 시의회 상임위원회, 식품 관련 분야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서류심사와 수차례의 현장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시는 2003년 이 사업을 시작해 이번을 포함, 모두 113곳의 서울시내 음식점을 하이서울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으로 지정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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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