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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9일 오후 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의미있는 행사를 가졌다. 신규직원 17명에 대해 맨투맨으로 특별과외에 나서는 선배와의 ‘제1기 멘토-멘티 결연식’이 열린 것.


보건복지부 선배직원(멘토)과 신입 직원(멘티)이 19일 과천청사에서 1대1 교육을 위한 결연식을 갖고 활짝 웃고 있다.
복지부 제공
이에 앞서 복지부는 지난 7월 고품질 정책을 생산하기 위해 조직을 상시학습체계로 전환, 신규직원을 상대로 이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1기 멘티(신규직원)는 지난달 말에 임용된 5급 공채사무관 14명과 본부에 배치된 보건직(7급 1명,9급 2명) 3명 등 총17명이다. 이들을 지도하게 될 멘토(선배)는 지난 9월부터 교육을 통해 자질이 인정된 선배직원 17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향후 6개월간 자율적인 만남을 통해 직장생활의 고충을 비롯, 진로, 경력개발, 학습동아리 공동참여 등에 관해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게 된다.

한편 이날 결연식에서는 코리아컨설팅의 나병선 박사가 초청돼, 멘토링의 개념과 중요성, 멘토-멘티의 효과적 활용방안 등에 대한 특별강연이 있었다.

복지부 관계자는 “멘토링 제도 운영이 조직의 업무능력과 일체감을 높이고, 상시학습 체제를 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에는 신규직원뿐만 아니라 타 부처에서 전입한 사람까지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2005-12-20 0:0: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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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