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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5대권역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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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권역별 개발계획을 수립해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키로 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 전역을 ▲구도심권▲서부신시가지를 중심으로 한 서남부권▲남고산성 일대의 동부권▲35사단을 포함한 북부권▲중인리 완산체련공원 주변 남부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발한다.

구도심권은 재건축, 재개발사업, 특화거리조성, 폐쇄된 전매청 일대 개발사업 추진으로 활기를 되찾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서남부권은 도청과 각종 기관들이 입주하는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신도시를 조성한다. 동부권은 기린봉, 남고산성 등을 중심으로 문화와 종교성지화사업, 한방타운조성, 후백제 재조명사업 등을 펼친다. 북부권은 35사단 이전부지를 최상의 주거공간으로 조성하고 인접 도시와 연담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5-12-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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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