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11일 지하철 1호선 시흥역 뒤편 독산보도교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매일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점등해 시민들이 색다른 정취를 즐길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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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11일 지하철 1호선 시흥역 뒤편 독산보도교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매일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점등해 시민들이 색다른 정취를 즐길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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