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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 풍경전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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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島根)현이 ‘다케시마(독도)의 날(2월22일)’ 조례 제정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북도가 독도 영유권 공고화를 위한 다양한 대응행사를 마련하고 나섰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광복 6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 화가 60여명으로 구성된 문화의병대(대장 이종상 서울대 명예교수)가 독도에 들어가 그린 진풍경화 100여 점을 다음달 중순쯤 대구엑스코 등에 전시하면서 독도가 우리땅임을 세계에 재천명할 예정이다. 또 대구경북연구원과 함께 2월 중 독도 관련학술대회를 열 예정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6-01-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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