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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플러스] 중구청 광장에 청계천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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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청 광장이 청계천을 찾는 시민들의 쉼터로 탈바꿈한다. 중구(구청장 성낙합)는 청계천을 찾는 시민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주차장으로 활용하던 구청 광장에 휴식·문화 공간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3329평 규모의 휴식·문화공간은 126억여원을 들여 올해말 완공할 예정이다. 지상은 청계천 투어를 위한 휴식 및 문화공간으로 조성되고, 지하 1층은 구청 사무실과 구내식당, 휴게실, 문서고 등으로 활용된다. 지하 2∼3층에는 차량 126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들어선다. 유영청 총무과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구청 광장은 청계천을 찾는 하루 30만명의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안락한 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6-01-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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