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청(구청장 성낙합)은 전국 자치단체 중에는 처음으로 관내 교통·방범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최첨단 유비쿼터스형 교통종합상황실을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구청 별관 4층에 자리잡은 교통종합상황실에 가로 3.3m, 세로 1.24m 크기의 디지털광학기술(DLP) 모니터를 설치, 실시간 발생하는 교통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상황실에는 16명의 관리요원이 상주하며, 원격관리가 가능한 38대의 무인 카메라를 이용해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하게 된다.
2006-01-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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