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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플러스] 강남구 CCTV 통한 범인검거 5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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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가 방범용으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3일 강남구와 경찰에 따르면 강남구에 CCTV가 설치돼 운용에 들어간 2004년 8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CCTV 때문에 범인이 검거된 사례는 모두 56건이나 됐다. 현행범이 아니라 수배자가 검거된 사례도 강도·강간 용의자 3건, 절도 용의자 9건 등 12건으로 집계됐다.2004년 12월에는 신사동 주택가에서 장비를 이용, 주차된 차 운전석 문을 열고 가방 등을 훔치던 2인조가 CCTV 때문에 잡히기도 했다. 같은 달 청담동의 한 교차로에서 음식배달 오토바이와 검은색 승용차간 교통사고가 났을 때 CCTV를 모니터링하는 관제센터가 119 구조대에 연락해 응급처치와 사고 처리를 했다.
2006-02-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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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