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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정금마을 1만여평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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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층 이하 686가구 건축 시 도시건축위 안건통과

서울 동작구 정금마을과 노원구 월계동 등 5곳이 재개발 및 재건축 지역으로 지정돼 이들 지역의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8일 제 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심의, 처리했다.

이에 따라 동작동 58의 1 정금마을 일대 1만 4595평은 15층 이하 686가구(임대 127가구)가 들어선다. 노원구 월계동 487의 17 일대 4447평은 15층 이하 262가구가 공급된다.

서대문구 영천동 일대 영천주택재개발정비구역은 3402평 부지에 23층 짜리 이하 주상복합건물(199가구)이 세워진다.

또 동대문구 전농동 440의 9 전농·답십리 뉴타운 지구의 전농 7주택재개발 정비구역은 4만 5911평 규모로 용적률 239% 이하, 건폐율 50%이하,25층 이하가 적용돼 총 건립 가구수는 기존 3028가구보다 560가구 줄어든 2468가구(임대 420가구)로 조정됐다.

답십리동 178번지 전농·답십리 뉴타운 지구의 답십리 제16주택재개발정비구역은 4만 3886평 규모로 건폐율 50%, 용적률 236%,25층 이하가 적용돼 당초 3258가구보다 634가구가 줄어든 2624가구가 들어선다.

한편 전농동 494 일대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안건과 신도림역 주변 대성연탄부지에 43층 규모의 상업복합 타워를 건설키 위한 지구단위계획은 보류됐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06-02-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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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