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간선도로의 도로 옹벽과 가드레일(도로 방호책)이 초록 옷으로 갈아 입는다.22일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내년 6월까지 동부간선도로 성수교에서 의정부 시계까지 8.4㎞ 구간과 올림픽대로 암사 I.C 부근 500m 등의 도로 옹벽과 방음벽, 교량주변에 담쟁이와 줄사철, 장미 등을 심어 푸른 녹지로 단장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또 지난 10월부터 추진중인 ‘꽃피는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통해 2008년까지 동부간선도로 당현 4교에서 의정부 시계에 이르는 14㎞의 구간에 4만 2000그루의 사계 장미를 심어 ‘장미벨트’로 꾸밀 계획이다.
2006-03-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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