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대구 서문시장 영업 재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앞으로 좋은 일만 있게 해 주십시오.”

29일 오전 대구시 중구 대신동 베네시움상가 앞. 서문시장 2지구 상인들이 고기와 과일을 차려놓은 고사상 앞에서 절을 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화재가 난 지 3개월여만에 피해상인 1000여명중 200여명이 새로 마련된 상가에서 영업을 재개했다.

상인들이 입점한 곳은 상가 9층중 4층까지.1층은 의류·잡화,2∼3층은 이불·커튼·란제리·가구,4층은 원단·포목·양장지 점포 등이 들어섰다.

베네시움 옆 건물에는 2지구 지하층에 있던 횟집과 생선가게가 입접해 영업을 한다. 상인들은 자체 번영회를 구성해 친절은 물론 환불철저 등 고객서비스를 통해 상권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상인 김모(47)씨는 “절망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준 시민들과 행정기관에 감사를 드린다.”며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제품을 싼값에 판매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나머지 피해상인들은 대체상가인 롯데마트 서대구점에 들어간다. 대구시가 보증금 100억원을 지원하고 월 임대료 8000만원과 관리비는 상인들이 부담하는 조건이다. 롯데마트는 현재 칸막이 공사 등 내부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빠르면 다음달 하순 영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6-03-3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