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기부문화 확대를 위해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노인교통수당 나눔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형편에 관계없이 65세 이상 노인에게 분기별로 3만 6000원씩 지급되는 노인교통수당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도록 하는 사업이다.20일부터 구청이나 각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노인교통수당이 본인의 계좌로 입금되는 대신 사회복지공동모급회에 지급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2006-4-19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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