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애인 의료서비스 문턱 낮추는 은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장애 친화 병원 8곳과 업무협약

김미경(앞줄 왼쪽 세 번째) 은평구청장과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7일 열린 ‘은평구 장애인 친화병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는 지난 7일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기관 8곳과 ‘은평구 장애인 친화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공모사업’에 선정된 은평구가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은평구와 협약 의료기관은 장애인 친화병원 홍보와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 나선다. 장애인이 의료기관을 이용할 때 겪는 불편을 줄이고 장애 친화적인 의료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장애인 친화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리드힐병원(역촌동), 연세노블병원(녹번동), 동민정신건강의학과의원(녹번동), 살림의원(구산동), 살림치과(구산동), 서울온안과의원(불광동), 문화한의원(갈현동), 은평경희한의원(역촌동)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아프거나 다쳤을 때 필요한 치료를 받는 것은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이 차별이나 불편함 없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친화도시 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2026-08-1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