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스마트 마포 행정’ AI로 또 업그레이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AI메모장 개발 마포브레인 사업 본격화
유동균 구청장 “AI 미래 기술 아닌 일상”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시스템인 ‘마포브레인’ 사업의 하나로 ‘AI 메모장’을 개발하고 7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마포브레인’은 AI를 행정 전반에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구현하기 위한 마포구의 행정업무 지원 서비스다.

특히 ‘AI 메모장’은 외부 용역 없이 담당 공무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접 개발했다. 행정 현장을 이해하는 직원이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직접 설계한 만큼 활용도가 높고 사용자의 의견을 빠르게 반영해 개선할 수 있다.

구는 정식 운영에 앞서 30여 개 부서를 대상으로 시범 사용과 설문조사를 실시해 기능을 개선·보완하고, 서울시 보안성 검토를 거쳐 국가·공공기관 AI 보안 가이드라인에 따른 보안대책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AI 메모장’은 직원이 사용하는 행정망 PC에서 여러 생성형 AI를 바로 활용해 직원들의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계획서와 보고서 등 문서 초안 작성은 물론 문서 교정·번역, 프레젠테이션(PPT)·이미지 제작, 업무 관련 질의응답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AI 메모장’ 도입으로 직원들은 핵심 업무에 집중하고, 행정 처리 속도와 업무 효율은 높여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AI는 미래 기술이 아닌 우리의 일상”이라며 “AI 메모장을 시작으로 마포브레인의 기능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가 구정 운영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더 빠르고 편리한 구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