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5·18공원 ‘전두환 범종’ 무각사 26년만에 철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주 도심에 있는 ‘전두환 범종’이 26년만에 철거된다.

5·18기념재단은 15일 “광주 서구 치평동에 조성된 ‘5·18 자유공원’에 5·18 학살자를 기리는 범종을 사찰측이 철거키로 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기념재단은 “무각사의 논리대로 ‘이것도 역사의 일부’라면 즉각 철거한 뒤 5월 단체에 이 종을 기증해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각사는 이날 경내 전두환 범종을 떼어내고 연말까지 다른 종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광민 스님은 “전두환 범종도 무각사의 역사이기 때문에 철거는 하되 자체 보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각사는 신도들을 중심으로 현재 범종 제작비로 5000여만원을 모았고 연말까지 모금운동을 펴기로 했다.

1981년 당시 1억 5000만원을 들여 제작된 범종(2.2t)에는 ‘대통령 전두환 각하’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무각사는 1980년 5월 당시 진압군이 머무른 상무대 부지안에 있던 절이며 지금은 5·18 자유공원이 됐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6-5-16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