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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위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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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정책홍보와 대(對)국민 서비스가 강조되면서 정부 각 부처의 인터넷 사이트는 우후죽순처럼 늘어간다. 하지만 늘어난 양만큼 질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여성가족부의 공익사이트로 여성과 관련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위민넷(women-net.net)은 2002년 출범 이후 5년째 여성들의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하면서 정부의 모범 사이트로 떠올랐다.

‘사이버멘토링’은 위민넷의 대표적인 서비스. 조언자인 선배(멘토)가 후배(멘티)의 각종 고민을 상담한다. 첫 해 105쌍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221쌍의 멘토와 멘티 ‘커플’을 배출했다. 올해는 703쌍이나 인연을 맺었다. 여성장군 윤종필씨, 방송인 김미화씨 등도 멘토로 참가하고 있다.

여성 검색 포털 ‘키위’도 위민넷의 자랑이다. 키위는 위민넷 안에서 각종 여성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일종의 ‘여성 종합백과사전’이다. 키위의 오픈사전은 가족·가정생활, 관련 법률, 여성폭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용어풀이는 물론 법원의 판례까지 1만여건의 정보를 담고 있다.‘여성정책용어사전’의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지식 검색 시스템도 도입해 네티즌 사이에서 묻고 답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도 가능하다.

이밖에 ▲전문가 상담실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잡 안테나 ▲취업클리닉 등 사이버 강좌 ▲일반 여성이 기자로 참여하는 ‘위민리포트’ 등도 다양하고 알찬 정보로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우리 부는 지난해 온라인 홍보 분야에서 정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네티즌이 정보만 얻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이버 공간에서 ‘자매애(愛)’를 키워나가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6-6-7 0:0: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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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