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떠오르는 ‘위민넷’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효과적인 정책홍보와 대(對)국민 서비스가 강조되면서 정부 각 부처의 인터넷 사이트는 우후죽순처럼 늘어간다. 하지만 늘어난 양만큼 질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여성가족부의 공익사이트로 여성과 관련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위민넷(women-net.net)은 2002년 출범 이후 5년째 여성들의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하면서 정부의 모범 사이트로 떠올랐다.

‘사이버멘토링’은 위민넷의 대표적인 서비스. 조언자인 선배(멘토)가 후배(멘티)의 각종 고민을 상담한다. 첫 해 105쌍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221쌍의 멘토와 멘티 ‘커플’을 배출했다. 올해는 703쌍이나 인연을 맺었다. 여성장군 윤종필씨, 방송인 김미화씨 등도 멘토로 참가하고 있다.

여성 검색 포털 ‘키위’도 위민넷의 자랑이다. 키위는 위민넷 안에서 각종 여성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일종의 ‘여성 종합백과사전’이다. 키위의 오픈사전은 가족·가정생활, 관련 법률, 여성폭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용어풀이는 물론 법원의 판례까지 1만여건의 정보를 담고 있다.‘여성정책용어사전’의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지식 검색 시스템도 도입해 네티즌 사이에서 묻고 답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도 가능하다.

이밖에 ▲전문가 상담실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잡 안테나 ▲취업클리닉 등 사이버 강좌 ▲일반 여성이 기자로 참여하는 ‘위민리포트’ 등도 다양하고 알찬 정보로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우리 부는 지난해 온라인 홍보 분야에서 정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네티즌이 정보만 얻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이버 공간에서 ‘자매애(愛)’를 키워나가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6-6-7 0:0: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