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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화 시대가 급속하게 다가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예산에서 보건·복지와 문화·관광 분야가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행정자치부는 전국 250개 지방자치단체의 2005∼2009년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종합분석했다. 그 결과, 보건·복지 분야 예산이 2005년 18조 2000억원에서 2009년 24조 9000억원으로 36.8%인 6조 7000억원이나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문화·관광 분야도 2005년의 5조 7000억원에서 2009년에는 7조 8000억원으로 36.8%인 2조 10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증가비율은 문화·관광 분야가 보건·복지 분야가 같지만, 금액은 보건·복지 분야가 훨씬 많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6-06-2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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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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