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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는 종로구와 강북구 지역에 공급되는 수돗물 수질을 검사한 결과,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6일 종로구 청운동과 강북구 번 3동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뚝도정수장과 구의정수장 수계를 중심으로 원수와 정수 처리한 수돗물, 정수장에서 공급된 가정 수돗물을 수거해 탁도 등 55개 항목을 정밀 검사한 결과, 중금속이나 농약류 등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8월 중에 광암·암사정수장 등에 대한 품질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06-8-1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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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