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정원박람회, 48일 만에 500만명 발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국립4·19민주묘지서 뜻깊은 첫걸음…강북 가족봉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자동차세 7월 3일까지 납부하세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 전 세대 맞춤형 ‘태릉어울림도서관’ 착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자치구의 뜨거운 노인사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가을이 다가오면서 노인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경로잔치보다는 일자리나 건강 등을 챙겨주는 프로그램들이 많다. 강남구는 일자리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고, 송파구에서는 노인들의 교통수당을 주민들이 모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오는 11일 오후 1∼5시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실버취업박람회’를 연다.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감을 찾아줌으로써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자리다. 노인들이 가장 원하는 게 일자리와 건강이라는 점을 감안했다.

행사 참가대상은 수도권 거주 만 50세 이상의 노인으로 50여개 업체에서 약 500여명을 모집한다. 사무관리직 등 힘들지 않은 35개 직종이 모집대상이다.

이날 행사장에선 직업훈련, 창업교육 등도 함께 진행된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오는 4일부터 11월24일까지 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실버건강대학’을 운영한다. 과정은 건강운동(정원 50명), 걷기운동(30명), 건강강좌(10명) 등 3개 과정이다. 즐겁게 운동을 하면서 이웃 노인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구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90세 이상의 노인에게 월 2만원씩의 ‘장수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의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입법예고했다.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최근 구정 아이디어를 공모에서 입선작으로 뽑힌 노인의 교통수당을 평소에 주민들이 푼푼이 모아 충당하자는 의견을 곧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6-9-2 0:0: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준오 당선인, ‘노원 3.0’ 미래노원 준비위 출

도시계획 전문가 양승우 서울시립대 교수 위원장 선임 ‘민선 9기 130개 공약’ 이행 실천방안 마련

강동 어린이들 “구정에 힘 보탤게요”

11기 아동구정참여단 26명 위촉 아동·청소년 시각으로 정책 점검

동대문 ‘6·25 순진 16지사 위령제’ 거행

대한결사단 청년 16명 순국 추모 이필형 구청장 마지막 현장 일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