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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도 ‘김대중 정신과 풀뿌리 지방자치’ 신년 토론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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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7일 14시 30분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 개최 예정
권노갑·문희상 등 원로 내빈과 청년 100여 명이 한 자리에




서울시의회 대변인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2026년 1월 7일 14시 30분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청년세대가 바라보는 김대중 정신과 풀뿌리 지방자치 토론회’ 개최 소식을 전했다.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위원장 박강산)와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위원장 봉건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김대중재단 권노갑 이사장, 문희상 상임부이사장, 배기선 사무총장 등 원로 내빈을 비롯해 약 100여 명의 청년이 자리할 예정이다.

개회식 이후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이동현 전 서울시의원, 함대건 용산구의원, 강석현 청년변호사, 이동원 연세대학교 학생, 김선우 숙명여자대학교 학생, 강동엽 대구 청년단체 대표, 정다운 전 제주청년센터 매니저가 김대중 정신을 키워드로 지방자치·청년정치·학생자치·젠더갈등·지역소멸 등을 주제로 청년 청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신년 토론회를 공동 주관하는 봉건우 전국대학생위원장은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과 투혼은 오늘날 청년과 대학생에게 늘 귀감이 된다. 이번 토론회가 세대와 시대를 연결하는 가교가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표했다.

박 의원은 “13일간의 단식 끝에 지방의회 부활을 이끈 김대중 대통령을 회고하고 토론하는 공론장이 지방의회에서 마련돼 뜻깊다. 앞으로도 K-민주주의와 국민통합을 상징하는 김대중 정신을 토대로 다양한 배경의 청년을 연결하고, 청년과 정부 정책을 연결하고, 청년과 시대적 담론을 연결하는 많은 자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시민 누구나 방청 가능하며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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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