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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올해 최고 정책은 ‘문화예술회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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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식 공연장으로 ‘리모델링’
장애인·고령층 편의시설 확충


지난 11월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위치한 ‘송파문화예술회관’ 개관식에서 주민들이 개관 기념 연주회를 감상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는 ‘2025년 올해의 송파 정책상’으로 송파문화예술회관 개관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2025 올해의 송파 정책상’은 올 한해 추진 사업 중 우수한 성과로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구정 발전에 기여한 사업을 자체 심사해 선정한 상이다.

삼전동에 위치한 송파문화예술회관은 1994년 노후 구민회관을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500석 규모의 최신식 전문공연장으로 리모델링한 것으로 지난 11월 문을 열었다. 장애인·고령층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해 주민 만족도를 높인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장지천 보행로를 개선한 ‘장지천 수변활력거점 및 위례호수공원 조성’ 사업과 미디어아트 조형물을 설치한 ‘송파의 새 명물, 더 스피어 조성’ 사업 등이 각각 우수상과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서강석 구청장은 “송파구는 2026년에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5-12-3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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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